이것이 C# 이다. 최근에서 윈도우 GUI를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어 C#을 배울 필요 성을을 느꼈는데, 알맞은 책인것 같다.이책은 기존 뇌를 자극하는 시리즈에서 출발을 하였는데, 책의 내용이나 내용은 알찼으나 최신 C#의 문법을 배우기에는 오래 되었다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C#이라는 책은 최신 7.0 대의 버전으로 넘어온 시점에서 알맞은 책이란 생각을 한다. 가장 기본적인 형식부터 스레드, winform, 가비지 컬렉터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양의 내용을 초보자가 읽기 쉽게 서술 하였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들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포인트를 집어서 설명한 것 같다. 이중에서 여기서 잠깐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쉽게 넘어 갈수 있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간략하 설명을 함으로써 쉽게 ..
오랜만에 스프링 관련된 책을 다시 보았는데 기존에 보던 책에 비해 최신 개발 툴별로 세팅법부터 설명이 되어있다. 책의 난이도는 낮은 편은 아니나 기본 서적을 본후에 이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실무자들에게는 이책을 더욱 추천을 할 수 있는데 이유는 필요한 레시피 별로 구분을 해놓고 과제/해결책/풀이로 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문제만 던져 놓고 풀이하는 방식보다는 해결방법을 먼저 정리하고 풀이를 보며 설명을 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책을 보는데 일기가 더욱 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많은 예제가 있으니 기본서적을 보고 스프링을 이해한 후 이책을 본다면 강력 추천한다.
이책을 읽는 독자는 비전공자나,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막연한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설명하는 책보다는 큰 틀을 가지고 인공지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 하는지에 대해 기술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책의 특성은 독자가 물 흐르듯이 읽는 방식보다 주제를 설명하기전 독자 자신이 생각을 할 수있도록 자그만한 스텝이 준비 되어 있어 한번더 생각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 주며, 많은 예시를 통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어려운 용어 설명과, 순차적으로 인공지능의 개념을 정리 할 수 있도록 정리가 매우 잘되어있는 책이다. 입문자, 비전공자,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독자에게는 가장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