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C# 이다.

이것이 C# 이다. 최근에서 윈도우 GUI를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어 C#을 배울 필요 성을을 느꼈는데, 알맞은 책인것 같다.

이책은 기존 뇌를 자극하는 시리즈에서 출발을 하였는데, 책의 내용이나 내용은 알찼으나 최신 C#의 문법을 배우기에는 오래 되었다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C#이라는 책은 최신 7.0 대의 버전으로 넘어온 시점에서 알맞은 책이란 생각을 한다. 가장 기본적인 형식부터 스레드, winform, 가비지 컬렉터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양의 내용을 초보자가 읽기 쉽게 서술 하였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들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포인트를 집어서 설명한 것 같다. 이중에서 여기서 잠깐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쉽게 넘어 갈수 있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간략하 설명을 함으로써 쉽게 잊어버리는 내용들이나 중요한 내용들을 다시한번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winform 을 이용하여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하기에는 방대한 양은 아니지만 C#을 배움으로써 연계되는 winform 의 내용들이 자연 스럽게 서술되어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면 될 것인지 알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한 C#을 배우며 부족함이 느껴진 분이라면 반드시 이책을 구입하여 정독 하면 좋을 것 같다.